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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고맙다" 기업들 이자부담 줄어

  • 2013.06.17(월) 13:23

상장기업들의 기업들의 이자 부담이 줄었다. 투자를 통한 이익증대 보다는 이자를 한푼이라도 줄여 금융비용을 덜 겠다는 의도다. 저금리 기조도 한몫했다.

17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법인의 1분기 이자보상배율을 집계한 결과 4.45배로 전년 같은기간 3.83배 보다 0.62배p 늘었다. 영업이익 1000원 중 이자비용으로 225원을 지출한 셈이다. 1년전에는 261원이었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수치로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얼마나 감당할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숫자가 클수록 재무구조가 건전하다.

이자비용은 줄고 영업이익은 늘어났다. 이자비용이 3조 6595억원에서 3조 3274억원으로 9.08%(3321억원) 줄어든 반면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조 104억원에서 14조 8117억원으로 5.72% 증가했다.

이자비용이 “제로(0)”인 회사는 44개사(전체의 7.73%)로 전년 동기 37개사(전체의 6.50%)에 대비 7개사 늘었다. 1분기 이자비용이“0”인 회사는 다음과 같다.


◆이자비용 `제로` 기업들(* 표시 회사는 전년에는 이자비용이 발생했던 회사임
경인전자 모토닉 신세계I&C 진양홀딩스 환인제약
고려포리머 부국철강* 아모레퍼시픽그룹 천일고속* CS홀딩스
광주신세계 삼성공조 에스원 태원물산* GIIR
남양유업 삼양엔텍* 에이블씨엔씨* 텔코웨어 KISCO홀딩스
대덕전자* 삼영홀딩스* 엔씨소프트 팀스 KPX홀딩스
대덕지디에스 성보화학* 우진 퍼시스 S&T중공업
대웅 성창기업지주 유한양행 하나투어 S&T홀딩스
덕양산업 세우글로벌 조선선재 한국쉘석유 SJM홀딩스
동남합성* 신도리코 주연테크 한전K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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