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이슈]창투株 `엔젤투자자 자금회수 쉬워진다`

  • 2013.06.19(수) 11:41

벤처ㆍ창업지원 관련 법안이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첫 통과하며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 활성화'의 닻을 올렸다.

벤처기업 창업지원에 관한 법률(벤처창업지원법) 개정안은 엔젤투자자가 3년 이상 보유한 주식을 창업투자회사가 인수할 경우 신주 인수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유망 기업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들이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이외 손쉬운 자금회수 수단을 마련하고 창투사들도 '옥석가리기'가 쉬워져 벤처투자 시장에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업 주가(6월19일 11시39분 현재. 씽크풀 제공)
제미니투자 +4.80%, 우리기술투자 +3.19%, 대성창투 +2.35%, 에이티넘인베스트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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