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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3D프린터 `금속 혁명` 온다

  • 2013.08.19(월) 11:10

18일 증시에서 3D(3차원) 프린터 관련 주식들이 강세다. 3D 프린터로 값 싸게 자동차 부품을 찍어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86년 출원된 금속 3D 프린터 기술 특허가 내년 2월 풀릴 예정이다. 2009년 플라스틱 중심의 융합적층(FDM) 방식 특허에 이어 금속 분야가 풀리면 자동차 항공 선박 의료 등 제조업 전반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이에따라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각국이 예산을 투입해 3D 프린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3D프린터는 미리 입력한 설계도에 따라 3차원 입체 물품을 찍어내는 장치다. 개발 초기에는 플라스틱 소재에 국한됐지만 현재는 나일론과 금속 등으로 범위가 확장되고 있으며, 산업용 샘플을 찍어내던 것에서 발전해 시계, 신발, 휴대전화 케이스, 자동차 부속품까지 출력할 수 있다.

관련기업 주가(8월18일 오전 11시8분 현재. 씽크풀 제공)
TPC +14.99%, 엔피케이 +10.58%, 세중 +5.81%, 엘엠에스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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