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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DMZ 평화공원 `독일식 모델로`

  • 2013.08.20(화) 11:14

20일 증시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 관련 주식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가 DMZ에 조성될 세계평화공원에 유엔 산하 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를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DMZ 부근에 부동산을 보유한 기업들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DMZ테마로 급등했던 일부종목들은 차익매물도 나오고 있다.  

최근 통일부와 환경부 등이 새누리당 서용교 의원에게 제출한 DMZ 평화공원 조성 추진 계획에 따르면 DMZ 평화공원은 생태와 환경을 살리는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조성된다. 정부는 남북이 DMZ 평화공원에 대해 합의할 경우 공원에 평화교류 상징을 나타내는 조형물을 국제공모 방식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유엔 산하 기구 등 국제기구를 유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DMZ 평화공원 조성 방향과 관련해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하는 독일식 모델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정부는 또 DMZ 평화공원 추진 로드맵도 마련했다. 유엔 등 국제사회와의 협의 및 남북·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의 합의가 이뤄지면 현장조사 및 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준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지뢰 제거를 포함한 군사적 조치를 거친 뒤 부지조성 및 조형물, 시설 건립 순으로 진행된다.

관련기업 주가(8월20일 오전 11시6분현재)
루보 +10.04%, 이화공영 +5.33% 자연과환경 +1.12%, 코아스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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