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전략상품]삼성증권 `원금보장형랩`

  • 2013.08.28(수) 10:08

원금보장+시중금리 초과이익 추구
3개이상의 ELS/DLS로 포트폴리오 구성

국내외 경제 환경은 어느 때보다 불투명하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경제가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오히려 금융시장은 불안하다. 중국은 수출에서 내수로 바꾸며 성장세가 꺾였고 동아시아 및 신흥 국가는 미국 출구전략에 따른 자금회수 공포에 떨고 있다.

 

중간에 낀 한국은 긍정적인 면에 고무되기 보다는 부정적인 요인에 더 휘둘리고 있다. 주식시장은 좀처럼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은행 금리는 턱없이 낮다. 각종 소득에 대한 세제 혜택등 장점은 줄어들고 부동산에 묶인 자금은 좀처럼 풀릴 줄을 모른다.

 

재테크에 이보다 악조건은 없다. 하지만 사정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 사정이 안좋다고 쉬거나 포기할수는 없다. 공부해서 직접 운용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성공은 장담할 수 없다. 가장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것은 전문가를 찾는 것.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증권사들의 전략 상품을 소개한다.[편집자]
 


삼성증권은 원금은 보장하고 랩의 장점을 살린 `원금보장형랩`을 최근 출시했다. `원금보장형랩`은 원금보장형 ELS와 DLS 3종 내외를 편입해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한다. 주식, 통화, 실물자산, 신용 등 다양한 기초자산과 자산별 특성에 맞는 수익구조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자산에 대한 운용 경험이 풍부한 삼성증권 매니저가 자산의 선정과 운용을 맡는다.

운용프로세스는 먼저 다양한 자산에 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기초자산을 선정하고, 시장변동성과 기초자산의 가격흐름을 고려해 구조를 결정한다. 이를 통해 편입이 확정된 ELS/DLS의 기초자산 만기 구조에 따른 수익성을 분석하고, 기초자산들간의 상관관계와 수익성을 판단해 3개이상의 ELS/DLS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를 실행한다.


단일 ELS/DLS에 투자에 비해 손익의 변동성을 줄이고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설정된 후에는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성과 ELS/DLS의 수익률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중도환매 여부를 점검하고, 꾸준히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이익금 또는 예수금 등 현금성 자산은 MMW와 같은 안정자산으로 운용되며, 가입했던 ELS/DLS가 상환되어 새로운 ELS/DLS를 편입할 경우에 함께 재투자된다.

이 상품은 저금리, 저성장 기조에서 지속적으로 꾸준한 수익창출을 기대하는 고객이나 원금이 보장되면서 ‘시중금리+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 변동성을 기반으로 한 구조화 상품에 투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볼만한 상품이다. 특히 불확실성이 큰 경제상황에서 원금을 보존할 수 있는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한번 가입한 후에는 분산투자 및 재투자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 구조화상품에 각각 가입했을 때와 발생하는 재투자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원금보장형랩’의 최소가입 금액은 5천만원이며, 기본 투자기간은 3년 3개월이고, 중도 환매에 제한은 없다. 환매시에도 현금 출금과 편입 ELS/DLS를 그대로 보유하는 실물 해지와 현금 해지 중 투자자가 원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증권 안성재 wrap운용팀장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안정적인 투자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낮아진 시중금리에는 만족하지 못하지만, 변동성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자문형ELS랩'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자문형ELS랩'은 올 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1700여억원의 자금이 몰렸으며, 투자자들의 목적에 따라 재투자형S, 재투자형H, 월지급형 등 3종을 판매 중이다. 편입된 140여 개의 ELS 중 하락배리어를 터치한 ELS가 없어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서의 안정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지급형 가입자의 경우 평균 월0.7%의 수익을 매월 지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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