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북한 동북지역 자유경제무역지대인 나진선봉경제특구 개발 참여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하고 나진 개발 참여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하기로 했다. 타당성 조사는 한국과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4개국 경제협의체인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을 통해서 한다는 방침이다.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대해 보고를 받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고위관계자는 "청와대 내부에서 북방 외교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다"면서 "남북 경협을 포함해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외교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업 주가(27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씽크풀 제공)
세명전기 +8.40%, 대아티아이 +6.36, 삼현철강 +4.35%, 리노스 +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