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이슈] 유라시아 가스파이프라인 연결 기대

  • 2013.10.07(월) 11:10

7일 증시에서 가스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관련해서다. 내용중에 남북한과 러시아의 가스 파이프라인 연결을 통한 이 지역의 교류 증진 방안이 담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외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중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공식 발표한다.`이니셔티브`에는 저개발 지역인 중앙아시아를 중점 개발해 냉전 이후 끊어진 유럽과 동아시아 간 가교를 재건하고, 이를 통해 유라시아 전역에 경제협력을 통한 평화공동체를 건설해 나가자는 제언이 담길 예정이다.

이니셔티브의 비전은 정치적인 면에서 평화 협력의 틀을 구축하고 통상과 개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며, 이를 위해 교통 에너지 농업 부문에서 중점 교류하자는 데 방점이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부 내에서는 한국~북한~러시아의 가스 파이프라인 연결을 통해 교류를 증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업 주가(7일 오전 11시5분현재. 싱크풀 제공)
동양철관 +8.09%, 하이스틸 +5.36%, 스틸플라워 +4.16%, 화성 +2.18%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