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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도 합성ETF 출시

  • 2013.10.07(월) 15:33

`TIGER 합성-MSCI US 리츠 ETF` 10일 상장

미래에셋운용도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합성ETF를 내놓는다. 합성ETF는 실물이 아닌 스왑 등 장외파생상품으로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추적하는 ETF다. 거래 상대방의 신용위험과 거래상대방이 제공한 담보자산 관리가 상품의 계속성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중요하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합성-MSCI US리츠 상장지수펀드(ETF)`(이하 `타이거 합성`)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8월 한국투신운용(KINDEX 합성-선진국하이일드와 미국리츠부동산)에 이어 두번째다. 

`타이거 합성`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US 리츠 지수`를 추종하며 대신증권이 수익률을 관리한다. 추종 지수에는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등에 상장된 126개 부동산투자 전문 펀드(리츠)가 편입돼 있다. `뱅가드 리츠 ETF`도 이 지수를 추종한다.

`타이거 합성`을 통해 미국 부동산시장 투자가 쉬워진다. 미국 리츠 종목은 국내에서 실물 ETF로 출시가 어려운 상품이다.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부동산 가격 상승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지만 미국 리츠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편입할 경우 재간접상품으로 취급돼 기관투자가등의 투자에 제약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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