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양그룹·계열사 검찰 압수수색

  • 2013.10.15(화) 15:28

▲ 검찰이 동양 계열사 및 현 회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간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앞.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행인들이 빌딩 앞을 지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검찰이 15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자택을 비롯 동양그룹 본사와 계열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이날 검사와 수사관 수십 명을 현재현 회장 자택과 동양 본사와 계열사에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장부,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 계열사는 동양증권과 동양네트웍스, 동양파이낸셜대부,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이다. 검찰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현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을 고발한 사건과 동양증권 노동조합이 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