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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시험 '장수생' 줄었다

  • 2013.10.16(수) 14:48

합격자 평균 준비기간 3년6개월

‘3년6개월 공부한 서울 소재 대학 경상계열 4학년 남학생’

16일 금융감독원이 올해 공인회계사(CPA)시험 최종 합격자 특성을 분석한 결과다.

우선 평균 시험준비기간은 3년3개월이었다. 준비기간은 2008년 4년1개월보다 짧아졌다. 5년이상 시험을 준비한 장수생도 2008년 36.3%에서 올해 20.1%로 줄었다.

올해 여성 합격자는 249명(27.5%)으로, 작년(297명)보다 소폭 줄었다.

평균 합격연령대는 만 26.2세였다. 지난 2011년 사법시험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8세, 5급 행정직 공채시험은 26.7세를 기록했다.

대학교 학년별로는 4학년(414명)이 졸업생(327명)보다 많았다. 그 다음으로 3학년(137명), 2학년(25명), 1학년(1명) 순이다.

지난 5년간 비경상계열 출신의 합격자가 크게 늘었다. 2009년 14.5%에서 올해는 23.1%를 기록했다. 또 최근 5년간 합격자의 출신 대학 소재지는 서울이 85.5%로 지역 편중이 심했다. 지난 5년간 합격자의 평균 토익점수는 788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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