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이슈]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윤곽

  • 2013.10.25(금) 11:14

25일 증시에서 스마트그리드 관련주식들이 강세다. 스마트그리드란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을 일컫는다. 지능형 원격 검침시스템을 갖추고 있거나 에너지 저감장치 사업을 하는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최근 산자부에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예비사업자에 신청한 컨소시엄 8곳이 모두 선정되자 관심이 다시 높아진 것.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지난 5월 종료된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서 검증된 기술ㆍ사업모델을 민간 중심으로 사업화하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마감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예비사업자 모집에서 제안서를 제출한 한전, KT, SKT, LS-LG, 포스코ICT, 짐코, 현대중공업, 현대오토에버 등 총 8개 컨소시엄이 모두 선정됐다.

당초 3∼4개 컨소시엄이 예비사업자로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다가 8개 컨소시엄이 모두 예비사업자로 선정되자 업계도 일제히 환영하고 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100여개 사업자들이 모두 스마트그리드 확산 사업에 나서게 됐다.

관련기업 주가(25일 오전 11시12분 현재. 씽크풀 제공)
일진전기 +8.24%, 일진홀딩스 +3.25%, 로케트전기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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