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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A-Day 2013]"10년내 의료기기 선두 주자될 것"

  • 2013.11.06(수) 10:50

"적극적으로 M&A 나설 것"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6일 ‘삼성전자 애널리스트 데이’에 참석해 “앞으로 10년 안에 의료장비 시장에서 선두 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의료기기에 진출했다”며 “의료장비 시장은 오랫동안 아날로그 스타일로, 덩치가 크고 사용하기도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권 부회장은 하지만 "삼성의 기술을 의류장비에 적용하면 아주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며 “소형이면서 편리하고 해상도가 높은 휴대용 의류장비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그 동안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B2C) 분야에 초점을 맞춰온 것이 취약점이었다"며 "앞으로 기업 대상 (B2B)시장에 침투하는 것에 대해 좀 더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6일 열린 애널리스트데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권 부회장은 인수합병(M&A)에 대한 강한 의지도 보였다.

그는 “현재까지는 M&A에 대해 보수적이었지만, 이제는 바뀌었다”며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개방적이고 적극적으로 인수하겠다”고 설명했다.

 

권 부회장은 "리먼사태 이후 2009년 내부적으로 열띤 논의를 통해 2020 비전을 세웠다"며 "2020년까지 4000억 달러 매출 달성이 목표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게을러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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