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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대강당에서 제1기 `한국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절세교실`을 개최한다(사진). 세무법인 다솔의 양길영 세무사가 부동산 세제변화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신예진 한국투자증권 세무전문가는 연말정산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및 블로그(http://blog.naver.com/korea_invest),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업계 최초로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CMA 체크카드를 발급한다. 기존 CMA 체크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돼 카드 한 장을 통해 ▷체드 사용으로 얻을 수 있는 소득공제(공제율 30%) ▷CMA 기능에 따른 금리(MMW 수시물 2.58%) 수익 ▷카드 결제를 통한 대중교통의 편리한 이용 등 세가지 혜택을 누릴수 있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및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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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오는 6일 오후 2시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판매한다. `KB STAR ELS 제570호`는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청약 신청은 KB투자증권 지점과 KB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B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1599-7000)로 문의하면 된다.
▲NH농협증권=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협중앙회(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6번 출구)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마이너스 금리 재테크시대 원금보장형 금융상품 및 세무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차주용 세무사가 나와 증여세와 관련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세무 상담과 절세 전략 강좌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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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4일 오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금융투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hief Consumer Officer, CCO)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년간 금투협과 금융투자회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 사례 소개와 금융소비자보호 정책과 감독방향에 대한 외부강연으로 진행됐다.
▲코스콤= 4일 국내 최초의 온라인 펀드판매 전문회사인 펀드온라인코리아의 전산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펀드온라인코리아의 온라인 펀드판매 비즈니스를 위해 전산시스템과 플랫폼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내년 2월까지 구축하게 된다. 코스콤은 KG제로인, 에프앤가이드 등 펀드평가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0월부터 해당 사업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