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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오는 17일 오전 11시까지 ELS 포함 총 8종을 공모한다. `제10605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00 %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0.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는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에서 받는다.
▲동양증권= 13일 경영위기 극복 및 조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영업력 회복을 위해 리테일 영업조직의 지역본부 편제를 통합해 재편성하고 투자은행(IB)사업부문은 핵심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실무형 영업조직으로 개편했다. 동양증권은 1개 사업부문, 5개 본부, 5개 지역본부, 21개 본사 부서를 축소·통합했다. 이에 따라 3개 사업부문 1개 부문, 8개 본부 1개 센터 4개 지역본부, 38팀 116지점 2개 해외사무소 2개 현지법인 체제를 갖췄다.
▲동부증권=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투자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마포지점은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연다. 각각 14일 오후 2시부터 부산일보(부산진역 7번 출구) 10층 대강당에서, 15일에는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샛강역 1번 출구)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주제는 `2014년을 준비하는 투자전략과 주도주`. 또 14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지하 1층 강당에서는 영업부 박형순 부장이 강연하는 `선물옵션 기법`에 관한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이스트스프링운용= `이스트스프링 퇴직연금 차이나드래곤 A Share 40 증권펀드`를 16일부터 판매한다. 투자대상은 국내 국공채를 담고 있는 채권 모펀드와 중국 상해 및 심천증권거래소에 상장된 A주를 담고 있는 주식 모펀드다. 이펀드는 특히 중국 A주에 직접투자하는 중국본토 해외주식형 모펀드에 40% 이하를 투자해 중국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이익을 추구하며 나머지 60% 이상은 채권 모펀드에 투자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신한금융투자에서 가입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