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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펀드]`경제혁신 기대감` 군불..인덱스펀드 후끈

  • 2014.03.02(일) 07:04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경제개혁 3개년 계획` 기대감과 외국인 순매수 덕분에 국내 주식형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달 28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형 전체로는 한주간 2.46% 상승했다.

중소형주에 비해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자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2.89%의 수익률로 주식형펀드 중 가장 우수했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도 각각 2.09%, 2.57% 상승했다. 중소형주식펀드의 수익률 또한 1.04%를 보이며 주식형 펀드가 모두 좋았다.              

주식형펀드 외에,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26%, 0.6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인 채권알파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도 각각 0.19%, 0.18% 상승했으며 시장중립펀드마저 0.33%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모든 유형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중장기물 중심으로 채권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채권형 펀드도 0.08% 상승했다.중기채권펀드는 0.09% 상승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우량채권펀드와 일반채권펀드는 각각 0.07%, 0.08%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초단기채권펀드와 MMF 또한 0.05%의 수익률로 채권형 펀드도 모든 유형에서 플러스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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