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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71억주를 포함하면 기관투자자를 비롯한 법인과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 비중은 51.6%에 달하게 된다. 이 비중은 2009년만 해도 39.0%에 불과했다.
반면 개인이 보유한 주식은 315억주로 47%를 차지했다. 개인 주식비중은 2009년 61.1%였으나 주가하락 등으로 시장을 떠나는 개인들이 늘면서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인들의 참여가 활발한 코스닥시장에서 실질주주는 215만명으로 전년대비 7만명 감소했다.
국내 주식투자자는 481만명으로 이 가운데 개인은 475만명으로 전체의 98.9%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평균 3.37종목에 투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주가 가장 많은 곳은 기아자동차로 22만6000명이었고 SK하이닉스, LG전자 순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선 셀트리온 주주가 6만9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