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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GS칼텍스 신용등급 낮춰

  • 2014.03.24(월) 18:4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4일 GS칼텍스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낮췄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S&P는 GS칼텍스의 재무지표가 향후 2년간 BBB등급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S&P는 만성적인 공급과잉과 유가, 환율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 GS칼텍스의 정유사업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석유화학 주력 제품인 파라자일렌(PX) 역시 최근 대규모 증설 설비 가동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S&P는 에쓰오일의 신용등급은 BBB를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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