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은 합금철업계의 공급과잉 기조에 따른 수익성 저하, 대규모 증설로 인한 과중한 채무부담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한기평은 또 동부그룹은 과중한 차입으로 발생한 금융비용이 계열 전반의 현금흐름을 제약해 재무부담 해소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동부그룹은 철강 및 건설시황 부진과 설비투자 부담이 더해지면서 2010년말 이후 계열 합산 차입금이 약 5조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한기평은 이날 동국제강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꾸고, 현대비앤지스틸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