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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여의도 사옥 800억 매각 협상중"

  • 2014.05.28(수) 18:06

자산유동화 방식

 

현대증권이 여의도 본사 사옥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28일 복수의 현대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현대증권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 빌딩(지상 15층)을 자산유동화 방식으로 매각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매각 대금은 800억원 선이다. 매각 상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재 실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자산 유동화를 통해 현금을 확보할 수 있고, 오피스 빌딩 가격 추세가 떨어지고 있어, 몇 년뒤 다시 되살수 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른 좋은 빌딩이 매물로 나오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부서들이 모두 들어갈 수 있는 보다 큰 빌딩을 새로 살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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