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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현대증권 비상경영 돌입 외

  • 2014.06.12(목) 17:22

▲한국투자증권=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가락동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고객교육센터 10층에서 초보투자자를 위한 `HTS 초심자 5일과정` 특강을 실시한다(사진). `실전투자에 도움이 되는 HTS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하면 된다.

▲KDB대우증권= 13일 오후 4시 역삼동지점(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24 풍림빌딩 1층)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국제문 PB팀장이 `주식시장 전망 및 종합자산 관리상품 설명`을 주제로 강의한다. 문의는 역삼동지점(02-563-2694)으로 하면 된다.

▲현대증권= 조직 통폐합과 운영경비 축소를 통한 비상경영에 나섰다. 윤경은 사장은 11일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담화문`을 통해 "생존과 지속성장을 위해 매년 100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조직 통폐합과 운영경비 20% 축소 등을 진행한다. 13일에는 비상경영회의를 개최, 외부컨설팅의 경영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구조조정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 시스템트레이딩계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TradeStation 9.5`를 국내 최초로 독점계약해 오픈한다. `TradeStation 9.5`는 전세계 시스템트레이딩 분야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사진 왼쪽)은 "트레이드스테이션 플랫폼 독점 출시는 새로운 수익원 확보와 한국의 우수한 트레이더 양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신영증권= 13일까지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판매한다. `플랜업 제 4232회 파생결합증권`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연 6%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다. 첫번째와 두번째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연 3.2%의 보너스 수익을 받아 연 9.2%(세전)의 수익이 가능하다. 

▲대신증권 = 12일부터 7차례에 걸쳐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연수원 2층 강의실에서 6월 파워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에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테마인 사물인터넷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오는 18일에는 화학, 정유업종에 대한 투자전략을 강의한다.

▲유진투자증권= 13일 오후 1시까지 KOSPI200, HSCEI, EURO 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ELS 2종을 판매한다(사진). `제178회 ELS`는 원금비보장형 월지급식 상품으로 매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월 0.585%의 수익을 지급받아 만기까지 최대 21.06%(연 7.02%)의 수익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에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 다음달 19일과 2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키워드림 어린이 경제교실`을 진행한다. 합리적인 용돈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용돈관리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금융지식과 경제마인드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홈페이지(http://www.kiwoom.com)와 모바일(m.kiwoom.com/childedu89), 키움금융센터(1544-9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7월4일까지다.

▲이트레이드증권= 19일과 20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교육장에서 `선물옵션 실전교육 강좌`를 진행한다. `선물옵션의 기본 개념`부터 `변곡점을 파악하는 노하우`까지 살펴본다. 무료이며 참석 가능인원은 선착순 70명이다. 신청은 HTS(씽큐) 및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에 하면 된다.

▲한국예탁결제원=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에 파생상품시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유재훈 사장(사진 왼쪽)은 12일 SSC 응웬 따인 롱 부위원장 일행과 베트남 파생상품시장 개설준비 상황 및 한국 파생상품 시장의 발전 경험에 대해 논의했다. 베트남은 2016년에 파생상품시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시장 개설 및 운영에 관한 한국의 노하우 및 예탁원이 수행 중인 업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한국거래소= 12일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사법연계서비스 활성화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변호사들이 소송을 수행할 때 거래소의 감정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불공정거래 소송지원센터의 상담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 변호사와 연계하는 등 적극 협조키로 했다. 김도형 시장감시위원장은 "양 기관 협조를 통해 금융분쟁의 원활하고 전문적인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신운용·KB자산운용= 일본레버리지(일본차입투자)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이 16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국투신운용이 운용하는 `KINDEX 일본레버리지 ETF(H)`와 KB자산운용의 `KStar 일본레버리지 ETF(H)`는 국내 최초 해외지수 레버리지 ETF로 기초지수인 도쿄증권거래소 주가지수(TOPIX)의 일간수익률 2배를 추종한다. 이번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160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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