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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KT 계열사 매각, 신용등급 영향없어"

  • 2014.06.30(월) 18:5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0일 KT의 금융 및 렌탈 자회사인 KT캐피탈과 KT렌탈의 매각이 KT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27일 통신사업에 집중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KT캐피탈 지분 83.6%와 KT렌탈 지분 58.0%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S&P는 KT의 계획대로 매각이 진행된다면 KT 사업과 재무구조 개선에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S&P는 그러나 통신사업 수익성이 KT의 향후 신용등급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유선전화 매출 감소로 인한 수익성 압박을 완전히 상쇄할 수 있을지에는 다소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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