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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저스 초청 '국제경제세미나 시즌3' 개최

  • 2014.08.12(화) 10:15

'위안화의 부상과 통일한국의 미래' 주제로
내달 18일 여의도 63빌딩서 개최

"통일이 되면 나의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겠다. 북한은 향후 통일 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중국에 새로운 황금시대가 도래하고 위안화가 달러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글로벌 경제의 변곡점에서 투자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 온 비즈니스워치 국제경제세미나가 시즌3 강연의 주인공으로 짐 로저스를 선정했다.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로 명성을 날린 로저스는 오는 9월 18일(목요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비즈니스워치 국제경제세미나 시즌3 <짐 로저스, 아시아의 시대를 말하다〉에서 '위안화의 부상과 통일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현재 로저스홀딩스 회장을 맡고 있는 짐 로저스(Jim Rogers)는 헤지펀드계의 큰손인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창업해 10년동안 4200%라는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의 귀재로, 은퇴후 두차례의 세계일주와 저술활동 및 강연 등을 통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비즈니스워치는 위안화의 부상과 한반도 통일이 글로벌 시장과 국제경제 질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새로운 투자 전략과 기회를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짐 로저스 회장을 초청, 국제경제세미나 시즌3을 준비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달초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통일 대박론'에 다시 시동을 걸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이후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 등 위안화 허브 구상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로저스 회장의 강연을 주목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로저스는 한반도 통일과 대북 사업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글로벌 투자자중 한명으로 최근 한반도 통일과 북한에 관한 발언이 국내외 언론에 대서특필 돼 왔다. G2로 부상한 중국이 경제 발전모델을 수출에서 내수로 전환하고, 위안화 국제화를 통해 국제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황금 시대' 도래를 예견해 온 그의 통찰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반도 통일과 중국의 변화에 대한 로저스의 강연은 21세기 아시아의 시대를 맞아 아시아 각국의 발전과 역내 협력, 경제공동체 형성 등을 논의하고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통합의 허브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에서 점검하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제경제세미나 시즌3'은 9월 18일(목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주니퍼홀에서 열린다. 기업과 금융사의 기획·전략·투자 담당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투자자, 대학생 등 3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비즈니스워치는 지난해 10월 시즌1에서 '닥터 둠'으로 불리는 마크 파버를 초청해 미국 출구전략과 글로벌 경제 동향을 점검한데 이어 올해 2월 시즌2에서는 '시진핑 정부 2년차, 중국의 변화와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국제경제세미나를 개최했다.

 

한편 비즈니스워치는 사단법인 아시아경제공동체단,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오는 9월 19~20일 하얏트 리젠시 인천에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함께 만드는 하나된 아시아' 국제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외교부, 한국관광공사, 일본원아시아재단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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