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올해 증시 거래가 마감되고 내년 1월 2일 새해 첫 증시가 개장한다. 2014년 납회일은 지난해와 동일한 30일이며 31일은 휴장한다.
9일 한국거래소는 올해와 내년 시장운영 일정을 발표했다. 거래소는 내년 1월2일 평소보다 한시간 늦은 10시에 새 해 첫 거래를 시작한다. 주식과 상장지수펀드, 상장지수증권 등 정규시장 모두 10시에 개장돼 평소처럼 3시에 마감한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은 29일이다. 따라서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배당을 받으려는 투자자는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배당락은 결산기말이 지나 당기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을 뜻한다. 배당이 실시되면서 회사 가치가 일정부분 줄기 때문에 이를 주가에 적용해 일시적으로 주가가 떨어진다.
시간외 시장도 매매거래시간이 1시간 순연된 8시30분부터 10시까지다. 장 개시전 종가매매와 장개시전 경쟁대량매매. 코넥스 시장 경매매는 9시30분까지 운영한다. 장 종료 후 시간외 매매시간은 현행과 동일한 3시10분부터 6시까지다.
선물·옵션과 미국달러플렉스선물 등 파생상품 시장도 개장시간만 1시간 늦춰지고 종료시간은 동일하다. 돈육선물과 CME연계 코스피200선물, 미국 달러선물, 석유와 금 시장도 변동없이 평소처럼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