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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일산WMC를 주엽동 우리은행빌딩에서 지하철3호선 주엽역(8번출구) 진영빌딩으로 이전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스마트한 자산관리 서비스 및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점이전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일산WMC(031-970-9539), 고객지원센터(1544-0000)로 하면된다.
▲키움증권= `6회 해외선물옵션 초보교실`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2층에서 26일 오후6시 30분부터 개최한다. JP모건체이스은행 출신 외환전문가인 김중근 마크로헤지코리아 대표가 강연한다. 참가신청은 26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 (www.kiwoom.com)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키움 금융센터 (1544-9600) 또는 나이트데스크 (1544-840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MC투자증권= 임직원 급여 끝전기부금 등을 통해 모인 기부금 2200만원을 월드비전, 홀트아동복지회 등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임직원 급여 끝전기부 프로그램`은 2012년 12월부터 시작됐으며, 급여에서 천원 미만의 끝전이나 일정금액을 매월 모금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여러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하고 있다.
▲한맥투자증권= 서울중앙지법은 16일자로 한맥투자증권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이번 파산 확정 판결로 한맥투자증권은 파산 관리는 예금보험공사와 그 대리인이 맡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이미 한맥투자증권에 대해 인가취소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한맥투자증권은 2013년 12월12일 옵션거래 주문 실수로 460억여원의 손해가 발생했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마이다스 신성장기업포커스 펀드`를 현대증권에서도 판매한다. 이 펀드는 신기술과 관련해 이익 또는 점유율이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 적극적으로 주주들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현대증권 외 국민·기업·대구·외환·하나은행 및 대우·메리츠·신영·유안타·유진·하나대투·IBK· KTB증권, 한화생명,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 가입할수 있다.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자본시장 이슈 특강`을 26일 오후4시부터 개최한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일반인을 대상으로 주제는 `미국시장의 이해 및 투자전략`이다. 박상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강의한다. 장소는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강의실(연제구 연산동 국민연금회관 16층)이며 수강신청은 이메일 (yykim@kofia.or.kr) 또는 전화 (051-867-974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