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時時骨骨]삼성SDS 창립 30돌에 때아닌 분사說..說

  • 2015.04.16(목) 11:39

▲ 전동수 삼성SDS 사장.

○…삼성그룹 계열 IT서비스업체 삼성SDS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때아닌 주요 사업부문의 분사설(說)이 얘기돼 눈길. 게다가 이 루머가 삼성그룹 후계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연관된 것이라 더욱 이채.

 

삼성SDS는 지난 15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 사옥에서 30주년 기념식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0년 매출 20조원 달성' 을 골자로 한 비전을 제시했는데, 간담회 말미에 최근 회사를 둘러싼 항간의 2가지 루머에 대한 질의에 전동수 사장이 강하게 부인하는 모습을 연출.

 

루머는 전산개발 인력을 자회사 오픈타이드로 이동한다는 것과 물류BPO(업무프로세스아웃소싱) 국내 사업을 삼성전자로 이관한다는 것.

 

오픈타이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세운 컨설팅 서비스 업체로 특히 이 부회장 '실패작'으로 언급되는 'e삼성' 설립 때 만든 계열사. 이를 놓고 최근 증권가를 중심으로 삼성SDS가 이재용 부회장 시대를 맞아 힘을 실어주기 위해 오픈타이드에 개발 인력을 옮긴다는 설이 오르내린 양상.

 

물류BPO도 이 부회장과 관련된 것으로 삼성SDS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물류BPO의 국내 사업을 이 부회장이 이끄는 삼성전자를 밀어주기 위해 떼준다는 게 소문의 요지. 이에 대해 전 사장은 "전혀 검토된 바 없고, 물류BPO는 성장의 한 축이라 빼낼 수 없다"며 "관련 소문이 많이 돌아 가슴 아프다"고 일축.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