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들휴브레인은 지난 23일 130억원(발행주식 550만주·예정발행가 2360원)의 유상증자를 철회키로 결정.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이 증자는 당초 차입금 상환 및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당초 2월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15년 06월 말 마무리짓는 일정으로 추진돼 왔으나, 주식가치 제고와 주주 보호를 위해 2개월여만에 ‘없던 일’로 하기로 한 것.
우리들휴브레인 유상증자의 대표주관을 맡은 증권사는 단독으로 KTB투자증권. 올들어 1월 말 이화전기(105억원), 2월 초 티이씨코(97억원) 등 2건 202억원의 유상증자 주관 실적으로 올 1분기 업계 6위를 기록했던 KTB투자증권으로는 실적을 올릴 기회를 놓치게 됐는데….
짭짤한 수수료 수입도 마찬가지. KTB투자증권은 이번 증자에서 ▲대표주관수수료 7000만원과 ▲모집총액의 2.7%에 대표주관수수료를 뺀 금액을 수수료로 받기로 돼 있었는데, 모집금액 130억원 기준으로 3억5000만원 가량. 또 최종 실권주 발생시에는 별도로 잔액인수금액의 18%를 뗄 수 있는 조건. 하지만 증자 철회로 대표주관수수료 외에는 별다른 수입이 없게 된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