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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저축은행은 1997년 9월 설립된 오리온저축은행(Orion Savings Bank)이 전신(前身)이다. 당초에는 유안타증권이 옛 동양증권 시절 현지법인과의 합작을 통해 만들었으나, 이머징마켓 공략에 부쩍 공을 많이 들이던 2004년 9월 다른 주주사의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당시 60억원가량을 투자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고 2006년 5월에는 현 사명으로 간판도 바꿔달았다. 주로 필리핀 교민들을 대상으로 예금·대출·송금·환전 등의 영업 활동을 하고 있고, 지난해 24억원가량의 영업수익을 올렸다. 올 6월 말 현재 총자산은 321억원이다.
유안타증권으로서는 이번 계열사 정리를 통해 자금 유입과 함께 투자수익도 챙기게 됐다. 유안타증권의 보유해온 동양저축은행 지분 100%의 장부가격은 94억원으로 지분 매각을 통해 28억원가량의 수익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