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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창립 1돌…“범중화권 대표로 재도약”

  • 2015.10.01(목) 10:25

"범아시아 금융영토 확장"

대만 유안타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은 후 동양증권에서 새롭게 간판을 바꿔단 유안타증권이 창립 1돌을 맞아 재도약을 다짐했다.

유안타증권은 1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서명석·황웨이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장기근속자 및 우수직원 포상, 1년 발자취를 돌아본 사사(社史) 영상 방영, 돌잡이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서명석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 범중화권 투자 대표 증권사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위축되었던 리테일 영업이 회복세를 보이는 등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왔다"고 말했다.
▲ 유안타증권이 창립 1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황웨이청 사장, 강주형 노조위원장, 서명석 사장(왼쪽부터).
 

서 사장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선 무엇보다 ‘고객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모든 우선순위의 첫 번째가 되는 금융회사’가 되어야 한다"며 "범아시아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함으로써 우리의 금융영토를 더욱 확장시키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되자"고 강조했다.

 

황웨이청 사장은 "증권업은 열정 없이 존재할 수 없는 업종이며, 열정을 계속 키워나가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내야 한다"며, "우리가 이 열정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여준 것처럼 두려움없이 멈추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함으로써 새로운 1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유안타증권 CEO와 점장들은 기념식에 앞서 출근 시간에 본사와 지점에서 기념품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직원들은 창립 1주년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올리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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