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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퇴직연금 강화...전담부서 신설

  • 2015.10.01(목) 11:29

마케팅본부 산하 퇴직연금마케팅부문 마련
부문장으로 한투증권 퇴직연금 전문가 영입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퇴직연금 전담부서를 신설해 퇴직연금 사업 강화에 나선다.

 

한투운용은 1일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퇴직연금 상품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본부에 퇴직연금 전담 부서인 퇴직연금마케팅부문을 새롭게 만들었다.

 

한투운용은 저성장, 저금리, 고령화 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퇴직연금 마케팅 강화 필요성을 절감, 관련 부서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신설부서를 이끌 수장으로는 한국투자증권에서 퇴직연금 사업자 영업을 담당했던 최태경 부문장이 영입됐다. 최태경 부문장은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동원증권 주식분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 퇴직연금 사업자 영업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최태경 부문장은 "한국운용은 경영이 안정돼 있는 대형 자산운용사인 만큼 초장기 투자가 필요한 퇴직연금 상품 운용에 적격"이라며 "이번 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타사와 차별되는 맞춤형 퇴직연금 펀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퇴직연금 펀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운용의 대표 퇴직연금 펀드인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퇴직연금 펀드'는 설정액이 116억원으로 3년 17.20%, 5년 35.70%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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