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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時骨骨]유진투자증권, 독자 체크카드 찍는다

  • 2015.10.02(금) 08:59

○…유진투자증권이 이달말 자체 브랜드의 체크카드를 발급, 카드사업 대열에 합류할 전망. 이를 위해 지난달 22일 금융위원회에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을 골자로 한 전자금융업 사업자 등록을 마친 상태.

 

유진투자증권은 체크카드 발급을 통해 고객에게 결제 편의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 회사측은 "체크카드 자체로 영업을 한다기 보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

 

최근 증권 업계에선 자체 브랜드의 체크카드 발행 바람이 불고 있어 눈길. 과거엔 증권사가 특정 신용카드에 자사 이름만 얹어 발행하는 형태가 대부분. 때문에 증권사가 아닌 신용카드사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이 적용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최근엔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연계해 월 이용실적에 따라 우대 수익률을 추가로 제공하는 체크카드가 대세. 일반 체크카드 기능에 재테크 기능을 추가한 형태라는 얘기.

 

작년 2월 현대증권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에이블(able) 카드'라는 독자 브랜드의 체크카드를 내놓은 이후 올들어 신한금융투자와 교보증권, 유안타증권이 체크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업계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상. 유진투자증권에 이어 미래에셋증권과 동부증권도 출시할 계획이라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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