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우증권·KB투자증권 압수수색

  • 2015.10.08(목) 16:51

임직원 금품수수 혐의

검찰이 KDB대우증권과 KB투자증권 등 2개 증권사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대우증권과 KB투자증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들 증권사 임직원의 금품 수수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수재)를 잡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영업직원에 대한 개인적인 압수수색이었고 현재는 철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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