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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야심作 ‘주사위의 신’ 글로벌 공략 나선다

  • 2015.10.15(목) 16:34

세계 동시 출시…풍부한 재미 강점
‘모두의마블’ 잇는 보드게임 기대작

온라인게임사 조이시티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게임 ' 주사위의 신'을 내놓는다. 넷마블게임즈의 간판작 '모두의마블'과 같은 보드게임 장르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조이시티는 15일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모두의마블'과 같은 보드게임 장르로, 총 66종의 스킬 카드와 갈림길 요소, 황금 송아지 시스템 등 재미 요소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 조이시티는 신작 '주사위 신' 출시와 함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주요 출연진을 모델로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 디자인의 캐릭터, 화려한 주사위 효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각 국가별로 잘 알려진 현지 성우를 기용해 듣는 재미까지 더했다.

 

모든 국가 이용자들이 하나의 서버 안에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매칭 시스템과 다국어 지원, 이모티콘 도입 등 국가간 언어문화적 장벽을 낮춰 세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조이시티는 한류 예능으로 자리잡은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진 이광수, 김종국, 강개리, 송지효, 지석진을 홍보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주사위의 신은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체질을 바꾸고 있는 조이시티가 준비한 야심작이다. 조이시티는 지난 2011년 '룰더스카이' 이후 한동안 이렇다할 흥행작이 없다가 올들어 '워십배틀' 등을 출시하면서 모바일에 힘을 주고 있다.

 

관련 업계에선 최근 나온 모바일 신작 가운데 몇 안되는 보드게임 장르라는 점에서 주사위의 신을 기대작으로 꼽고 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타 작품들이 경쟁이 치열한 RPG 장르여서 쉽게 흥행을 장담할 수 없는 반면 주사위의 신은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만이 출시되어 있는 보드게임 장르이기 때문에 오히려 손쉽게 니치마켓을 파고들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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