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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인상 파장은?‥글로벌모니터 공개토크쇼

  • 2015.10.22(목) 08:00

29일 여의도 NH투자증권서 개최
금융전문가 한자리..기회·위험 모색

얼마전 페루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총회에서 이머징 시장 대표들은 "이제는 제발 (미국이 금리인상 결정을) 해치우라"고 촉구했다. 금리를 올리는 것이 반가운 일은 아니지만 불확실성보다는 차라리 낫다는 얘기였다.

 

그러자 스탠리 피셔 미국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은 "금리인상에 대한 이머징 마켓의 준비가 충분히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자신을 포함한 미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대부분은 연내에 금리를 올릴 만한 경제환경이 찾아올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연내 금리인상은 전망일 뿐이지 약속은 아니라고 말했다.

 

도대체 연준은 어쩌자는 걸까. 금융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까? 국제경제 분석 전문매체 '글로벌모니터'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옛 우리투자증권 건물) 4층 대강당에서 제6회 글로벌마켓 공개토크쇼를 개최한다.

 

토크쇼에서는 미국 금리인상 전후의 금융시장 모습을 예상하면서 자산 시장에서 어떤 기회와 위험이 발생할 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계획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개시 이후 금융시장은 일반적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다. 중국에 미칠 영향과 미국에 돌아올 부메랑은 어느 정도일지,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어느 시장에서 가장 먼저 크게 발생하며 그 '충격'은 어떤 양상일지,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은 어느 길을 향해 어떻게 전개돼 갈지 등이 이번 토크쇼에서 다룰 얘기다.

 

글로벌모니터는 "미국의 10월 FOMC 회의 결과가 나오는 바로 당일 토크쇼를 개최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문가들간의 자유로운 토론과 공방을 통해 미국 금리인상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와 자산배분 전략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이 좌장으로 참석해 토크쇼를 이끈다.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과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파트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과 이공순 글로벌모니터 조사연구실장도 함께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주차공간은 따로 제공하지 않는다. 문의 전화번호는 02-790-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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