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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엔씨②新성장 모바일 드디어…심멎!

  • 2015.11.04(수) 11:03

리니지1 모바일 신작 2종 준비
북미 개발 스튜디오 인력 키운다

모바일 게임 사업에 시동을 건 엔씨소프트가 내년 상반기에 대표작 '리니지1'을 활용한 모바일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른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BS) 모바일은 출시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게임 스튜디오의 인력을 대거 보강해 모바일 개발에 탄력을 붙인다는 계획이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3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상반기에 리니지1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 2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윤 CFO는 "리니지1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2종을 현재 내부에서 개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1과 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각각 만들고 있는데 리니지2의 경우 넷마블게임즈가 가져다 현재 개발 중이다. 리니지1은 자체 모바일 신작을 만든다는 얘기다.

 

또 다른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은 출시일이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윤 CFO는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은 지난 9월에 최종 테스트를 마치고 마무리 단계"라며 "현재 중국 퍼블리싱 업체 텐센트와 출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모바일게임 스튜디오 인력을 대거 확대할 방침이다. 윤 CFO는 "실리콘밸리 산마테오 스듀디오를 키우고 있다"라며 "현재 60명 가량이 고용됐는데 향후 100명 규모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니지 시리즈의 3탄격인 온라인 게임 '리니지 이터널'의 서비스는 당초 예정보다 다소 일정이 지연될 전망이다. 이 게임은 원래 올 4분기 시험 서비스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었다. 윤 CFO는 "리니지 이터널은 내년에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며 "기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와 다른 요소를 넣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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