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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넷마블 ‘레이븐’

  • 2015.11.11(수) 18:51

창립 15년만에 첫 대상 영예
최우수상 넥슨 ‘메이플스토리2'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대작 '레이븐'이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1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넷마블게임즈의 자회사 넷마블에스티의 '레이븐'이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넷마블의 게임대상 수상은 2000년 3월 창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레이븐은 넷마블게임즈 자회사 넷마블에스티가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 3월 출시된 이후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2위, 닷새만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에 오르는 등 초반부터 폭발적인 흥행 성과를 달성했다. 출시한지 8개월이 지난 현재도 양대 앱스토어에서 상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인기작이다.

국내 최대 검색포털 네이버와 손잡고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친 영향도 컸으나 3년에 걸친 개발기간과 고품질 그래픽, 방대한 콘텐츠 등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레이븐은 지난달에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 현지 출시 이후 각각 2일 4일만에 애플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2'가 선정됐다. 온라인게임의 대표 장르인 MMORPG 미래를 보여준 수작으로, 온라인게임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는 점애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PC아케이드 보드 부문에서 핸드메이드게임의 '룸즈'가, 온라인 부문에선 엔에스스튜디오 '블랙스쿼드', 나딕게임즈 '클로저스' 가 공동 수상했다. 모바일분야에선 와이디온라인 '갓오브하이스쿨'이 선정됐다.

 

게임대상 본상은 접수작품 가운데 심사위원단 60%, 네티즌 20%, 전문가 10%, 게임업체 전문가 10% 투표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심사에 반영했다. 7인의 심사위원은 작품성(40%)과 창작성(30%), 대중성(30%)의 항목을 가지고 본상 부문인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평가했다.

 

본상 후보작은 우선 모바일 부문에서 넷마블에스티의 '레이븐', 와이디온라인 '갓오브하이스쿨', 넷마블몬스터 '마블퓨처파이트', 루노소프트 '디즈니틀린그림찾기' 4종이다. 온라인 부문에선 넥슨코리아의 '메이플스토리2', 엔에스스튜디오 '블랙스쿼드', 나딕게임즈 '클로저스' 3종이 후보에 올랐다. 아울러 PC아케이드 보드 부문에서 핸드메이드게임의 '룸즈' 1종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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