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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5]임지훈 카카오 대표, ‘현장 경영’ 행보

  • 2015.11.13(금) 17:31

"게임 마케팅 플랫폼, 새 비즈니스 창출" 애착
대표 취임후 첫 공식방문 게임동향 등도 챙겨

지난 9월 카카오 수장직을 맡은 임지훈 신임 대표가 '지스타2015'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전시관을 방문해 게임쇼를 관람했다.

 

임 대표는 13일 오후 지스타 B2C관을 찾아 각 게임사의 전시 부스를 돌아봤다. 임 대표는 넥슨과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네시삼십삼분 등의 부스를 빠짐없이 살펴봤다. 관람객들이 게임 체험존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관찰하기도 했다.

 

이날 임 대표는 별도 수행원 도움 없이 홀로 전시관을 찾았다. B2B관을 방문한데 이어 B2C관을 들러 게임 동향 등을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이었다.

▲ 임지훈 카카오 신임 대표가 13일 지스타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행사장에 직접 방문해 전시부스를 둘러봤다.

 

임 대표는 해마다 지스타에 참석하고 있으며 그동안 7번이나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임 대표는 올해 카카오 신임 대표에 취임 이후 대표 자격으로 첫 방문인 셈이다.

 

아울러 이날 카카오가 공개한 게임 협력사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에 대해 강한 애착을 보이기도 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 협력 게임사들이 타겟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연내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대해 임 대표는 "게임 협력사들이 이번 마케팅 플랫폼을 시작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게임 협력사들은 카카오가 우릴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 줬구나 하는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스타 행사장에 모바일 게임사들의 참가가 적은 것에 대해서도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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