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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투자운용 경쟁력 키운다

  • 2015.12.29(화) 09:36

자기자본투자팀 2개로 늘려
지점영업본부도 3개로 확대

유진투자증권이 투자운용과 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PI(Principal Investment, 자기자본투자) 2팀을, 지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점영업3본부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PI팀을 2개로, 지점영업본부를 3개로 각각 늘린 것이다.

 

아울러 리스크 심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리스크관리본부 내 리스크심사팀을 떼어내 신설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조직개편과 함께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다음은 유진투자증권 및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 명단이다.

<유진투자증권>


◇전보
▲지점영업1본부장 민병돈 ▲리스크심사팀장 송상우
▲영업추진팀장 홍종철 ▲영업부장 유만식 ▲석관동지점장 홍윤선 ▲압구정지점장 권기환

 

◇승진
▲전무 Retail영업본부장 박찬형 ▲상무보 리서치센터장 변준호 ▲상무보 채권영업팀장 권용진 ▲상무보 IPO팀장 김태우
▲이사대우 경영기획팀장 이석용 ▲이사대우 역삼지점장 한기철 ▲이사대우 투자금융팀 이병인 ▲부장 해외사업팀장 성승환 ▲부장 파생법인영업2팀장 이영지 ▲부장 대구지점장 정영석 ▲부장 포항북지점장 배일수 ▲부장 총무팀 정현술 ▲부장 법인영업1팀 박관식 ▲부장 채권영업팀 전소진

 

<유진자산운용>

 

◇ 승진
▲상무보 컴플라이언스본부장 류정선
▲이사 PEF본부 서형준
▲부장 운용지원팀장 김동구 ▲부장 전략운용팀장 김태성

 

<유진투자선물>

◇ 승진
▲영업이사 국내선물3팀장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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