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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솟는 환율 1210원 육박…5년6개월 최고

  • 2016.01.11(월) 15:49

▲ 11일 중국 경제 불안과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추가 금리인상 전망이 확산되며 달러-원 환율이 급등했다. 장중 1210원을 넘어서면서 5년6개월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명근 기자 qwe123@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원화 약세). 달러-원 환율은 장중 1210원을 돌파했고 종가기준으로도 1210원에 육박하며 5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11.9원 오른 1209.8원에 마감했다. 1206.1원에 출발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9분경 1211.5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8일 기록한 연고점(1208.8원)을 넘어선 것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2010년 7월19일(1215.6원) 이후 가장 높았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추가 금리인상 전망이 확산되며 급등했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도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부담을 키웠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3시40분을 넘어선 현재 4.25% 하락한 3050.9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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