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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부동산통’ 김정연씨 영입…대체투자 ‘드라이브’

  • 2016.01.18(월) 10:55

실물자산운용본부장 상무에 선임
21년 경력 글로벌 대체투자 베테랑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외부전문가 영입을 통해 대체투자 강화에 나선다.

 

▲ 김정연 한국투신운용 상무

한국투신운용은 18일 실물자산운용본부장(상무)에 김정연 전 하나자산운용 투자1본부장을 영입한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서울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더앤더슨 코리아, 리얼티어드바이저스코리아(RAK) 등에서 21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글로벌 부동산투자 전문가다. 대체투자전문 운용사인 하나자산운용 설립 멤버로 합류해 지난해 말까지 근무했다.

 

김정연 상무는 그동안 기업보유 부동산 유동화, 해외 수익형 부동산, 부동산 담보부 부실채권(NPL) 투자 등 대체투자 부문에서 꾸준한 성공 스토리를 써왔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해외 투자를 꺼려하는 업계 분위기 속에서도 국내 기관투자자와 함께 미국, 말레이시아 등지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김 상무는 "저금리 속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는 대체투자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미 높아져 있다"며 "이들이 선호하는 상품 외에 연금시장에 대비해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펀드와  개인 투자자도 투자가 가능한 공모형 대체투자 펀드 등 니즈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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