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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모니터링단에 정치인 참여

  • 2016.02.01(월) 18:40

총선 앞두고 기사배열 공정성 확보 차원

네이버가 4.13 총선 기간 동안 네이버뉴스의 기사배열 공정성과 객관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사배열 모니터링단과 여야 정치인이 포함된 외부 옴부즈맨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총선 기사배열 모니터링단과 외부 전문가 옴부즈맨 제도를 1일부터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편집자문위원인 김경모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를 단장으로 총 5인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옴부즈맨 위원 2명이 위촉된다. 옴브즈맨은 여·야 추천을 받아 기사배열과 관련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직 언론인 출신인 정성일 위원(현 새누리당 상근부대변인)과 김혁 위원(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 2인이다.

 

기사배열 모니터링단은 매일 네이버 모바일 메인뉴스, 정치섹션 홈, 총선 특집 페이지의 기사배열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에 위촉된 옴부즈맨은 이에 대해 여·야 입장에서 각각 의견서를 제출한다. 

 

네이버 뉴스편집자문위원회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기사배열의 공정성을 다시 한 번 검증한다. 편집자문위원회는 4.13 총선 종료 후 기사배열 모니터링 및 연구분석 결과를 담은 활동 백서를 상반기 중에 발간해 이용자에게도 공개할 방침이다.

 

유봉석 네이버 미디어플랫폼센터장은 “뉴스편집자문위원회 산하 모니터링단과 옴부즈맨의 기사 배열 모니터링 결과를 참고하며 선거 기간 중에도 공개된 기사배열 원칙에 따라 투명한 뉴스편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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