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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60돌…45년 흑자 이면엔 ‘고객과의 신뢰’

  • 2016.02.25(목) 17:02

원국희 회장 “고객신뢰, 진심에서 비롯”

창립 60돌을 맞은 신영증권이 장기근속자들을 격려하고 더 큰 미래를 다짐했다.

 

신영증권은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원국희 회장의 60주년 기념사에 이어 장기근속상과 자랑스런 신영인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원국희 회장은 기념사에서 "스스로 원해야 비로소 숨은 보석을 찾을 수 있다"며 "지난 시간 동안 쌓아온 고객과의 신뢰는 진심 어린 마음가짐에서 비롯됐다"고 평가했다.

 

장기근속자 포상은 손민기 경영지원팀 부장 등 총 46명의 임직원이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안식휴가와 포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자랑스런 신영인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부서 및 직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익과 혁신, 기업이미지, 조직문화, 윤리와 라이징 스타 등 6개 부문과 대상을 포함해 총 7개 부문에 걸쳐 시상됐다.

 

올해는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총 18개 부서 및 단체, 직원에게 상이 수여됐다. 대상은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모델을 보여준 APEX패밀리오피스부의 김응철 이사가 수상했다.

 

신영증권은 1956년 2월 25일에 설립됐고, 1971년 현 경영진이 인수한 이후 2014년까지 44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3월 결산법인인 신영증권은 지난해 4~12월 순이익으로 600억원 가까이 벌어들여 6년만에 최대 실적을 내 2015회계연도 전체로도 흑자가 무난히 점쳐지고 있다. 신영증권은 신영자산운용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신영자산운용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 신영증권 창립 6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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