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속도내는 카카오, '가사도우미' 첫발

  • 2016.05.22(일) 12:00

여성 취업기관 대상 '카카오홈클린' 설명회 개최

콜택시앱 '카카오택시' 성공으로 O2O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카카오가 가사도우미 사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카카오는 20일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모바일 홈클리닝(가사도우미) 중개 서비스 ‘카카오홈클린’(Kakao Homeclean)의 사업설명회를 최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국내 대표 여성 취업교육기관 50여 곳을 대상으로 열렸다. 카카오홈클린 사업 취지와 준비 현황, 계획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여성 취업 기회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고 갔다.

 

 

카카오는 여성 인력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매니저 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성 취업 교육 기관들과 향후 매니저 모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정주환 O2O사업부문 총괄 부사장은 “여성 취업 교육기관, 관련 단체들과 적극 협력해 여성 인력의 전문화와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카카오홈클린의  여성 취업 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카카오홈클린은 모바일에서 예약부터 결제, 피드백까지 가능한 홈클리닝 중개서비스다. 합리적 가격 체계와 자체 개발 표준 매뉴얼 적용, 전문적인 매니저 교육을 통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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