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종합신탁업 개시…종합자산관리 기반 완성

  • 2016.05.31(화) 09:35

부동산 등 재산신탁 업무 가능
"종합금융 서비스 기반 구축"

IBK투자증권이 기존 금전신탁에 부동산 등 재산신탁을 더한 종합신탁업을 시작한다.

 

IBK투자증권은 3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종합신탁업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증권과 금전채권, 동산, 부동산 등 재산신탁 업무를 더한 종합신탁업이 가능해졌다. 또 투자매매와 중개, 자문, 일임 등의 금융투자 업무영역에 종합신탁업을 추가해 종합 금융 서비스 기반을 구축히게 됐다. 

 

 

신탁이란 금융사가 고객 재산을 위탁받아 관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고령화와 저금리에 대비한 자산관리 수단으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은행권에서 신탁업을 활발히 키우고 있다.

 

지난 29일로 창립 8주년을 맞은 IBK투자증권은 올해 '중소기업 특화증권사' 지정을 계기로 신기술 금융사업 진출을 비롯해 종합신탁업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성수 IBK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부동산 등 보다 다양한 자산을 취급할 수 있어 고객 니즈에 맞는 맞춤형 자산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중소기업 자금조달과 CEO의 안전한 경영권 확보, 자산관리, 경영권승계 등 기업에 특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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