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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금(金)값 된 은(銀)값'

  • 2016.07.14(목) 17:05

▲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금거래소에서 거래소직원이 실버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은 매입에 적극 나선 것도 은값 상승 요인이다. 반면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은 매입 계획조차 없어 투자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은 가격이 온스당 20.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말 온스당 13.8달러였던 은 가격은 올해 들어 31.44% 상승했다.

 

국제 은 시세는 이달 6일 온스당 20.20달러로 올라 2014년 8월11일(온스당 20.09달러) 이후 약 2년 만에 2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은 가격은 지난달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 이후 지난 12일까지 15.68% 급등해 같은 기간 금(5.87%)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초부터 중국증시 폭락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이자 금과 함께 은이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4일 서울 종로 한국금거래소에 직원들이 은 시세표를 살펴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금거래소에서 거래소직원이 실버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금거래소에서 거래소직원이 실버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금거래소에서 거래소직원이 실버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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