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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첫화면에 페북·인스타 이식한다

  • 2016.07.24(일) 11:15

모바일 블로그 개편, 타사 SNS 지원

네이버 블로그가 개인 인맥구축서비스(SNS) 콘텐츠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블로거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다른 SNS들을 블로그 첫 화면에 모아 볼 수 있게 됐다.

 

24일 네이버는 서비스 개편을 통해 블로거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네이버 스토어팜 ▲포스트 ▲폴라 등을 한번에 모아 소개하는 ‘외부채널 영역’이란 공간을 첫 화면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SNS로 ‘바로가기’ 뿐 아니라 콘텐츠 ‘미리보기’ 기능도 추가했다. ‘콘텐츠 미리보기’ 기능은 포스트와 폴라를 시작으로 외부의 SNS로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블로그TF 신수련 리더는 “대다수의 블로거들이 블로그 포스팅마다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주소를 남겨두기도 하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올린 사진을 모아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등 블로그와 외부 SNS를 병행한다”며, “블로그를 중심으로 다양한 SNS 채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타 채널들을 공식적으로 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라 말했다.

네이버는 향후 개인이 가장 쉽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콘텐츠의 허브로서 블로그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SNS나 외부 채널들과의 연계성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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