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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대형IB 포석 전략강화 나선다

  • 2016.07.28(목) 16:11

경영기획그룹 신설 등 조직개편·인사 단행
금융디지털 강화…전략기획·경영관리본부 신설

최근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대형 투자은행(IB)으로 변신을 선언한 신한금융투자가 이에 걸맞는 조직개편에 나섰다. 대형화를 염두에 둔 전략 및 기획 강화를 위해 경영기획그룹을 새롭게 만들었다.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전사적 전략·기획 역량과 디지털 전략 강화를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대형화를 위한 전사 컨트롤타워로서 전략·기획 기능의 효율적 강화를 위해 경영기획그룹을 신설했다. 경영기획그룹 산하에는 디지털사업본부, 전략기획본부, 경영관리본부 등 3본부 체제가 구축된다.  

 

먼저 디지털 미래 전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스마트사업본부가 디지털사업본부로 변경됐다. 디지털사업본부는 디지털 융복합 전략을 수행하는 디지털전략부, 디지털 플랫폼과 채널·상품을 관리하는 디지털운영부 등을 편제해 금융 디지털화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략기획본부는 회사 전체의 기획·관리 기능을 분화하고, 전략·기획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번 조직개편에서 신설됐다. 전략기획본부 산하에는 회사 전략 기능을 담당하는 전략기획부를 두고 글로벌전략 수립과 체계적 해외진출 및 점포 관리를 위한 글로벌전략팀을 새롭게 만들었다.

 

또한 프라임브로커의 효율적 진입을 위한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준비팀 역시 본부 직속팀으로 새롭게 편제했다. 

 

전사 관리·지원 기능 부서를 총괄하는 경영관리본부도 신설돼 일원화된 마케팅·홍보·시너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다음은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명단이다.

 

[임원]

 

<신임> 

 

◆그룹장직무대행
▲경영기획그룹 신동철(전략기획본부장 겸직)  

 

◆ 본부장직무대행
▲경영관리본부 최문영
 
[부서장]

 

<신임> 

 

◆부서장
▲디지털전략부 박상용 ▲PBS준비팀 임일우(EQUITY SWAP부장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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