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렸던 이모씨가 구속됐습니다.이번 사태를 계기로 개미들을 울리는 유사투자자문업체에대한 경계경보도 다시금 발령됐는데요.이미 알려진 뻔한 수법에도 왜 개미들은 이들에게쉽게 빠져드는 걸까요. 대응법을 알려드립니다.여기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