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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美 대선 개표 따라 '롤러코스터'

  • 2016.11.09(수) 11:03

소폭 상승 출발 후 2000선 밑돌아
일부 경합주 초접전으로 경계감

코스피 지수가 미국 대선 표결 추이에 따라 장중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우려대로 일부 경합주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간에 초접전이 펼쳐지면서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대비 0.40%(8.04포인트) 오른 을 1995.34를 기록 중이다.

 

개장전 클린턴의 승리가 점쳐지며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등락을 반복 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한때 약보합까지 밀린 후 2015포인트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2000선 밑으로 되밀렸다.

 

현재 경합주로 지목된 플로리다와 오하이오주에서 클린턴과 트럼프가 업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반복 중이다. 플로리다주의 경우 트럼프가 역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증시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기관이 413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22억원, 개인은 36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화장품과 은행, 보험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조선과 건설, 부동산, 제약 등은 소폭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24%), SK하이닉스(-1.08%), 삼성물산(-1.33%)은 하락 중이고 현대차(0.36%), NAVER(0.49%)는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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