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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네이버 '맞손' 미래 산업 키운다

  • 2016.12.19(월) 15:08

AI 등 육성하는 신성장투자조합 결성
1:1 매칭펀드로 양사가 500억씩 진행

미래에셋이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통 큰 투자에 나선다.

 

 

미래에셋은 19일 네이버와 1000억원 규모의 신성장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과 네이버는 신성장투자조합을 통해 AI, 사물인터넷, 로봇,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자율주행, 헬스케어, 스마트홈 등 향후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우수 업체들을 적극 발굴·육성해 신성장 산업을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투자조합은 네이버와 미래에셋의 1:1 매칭펀드로 각각 500억원씩 투자해 총 1000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미래에셋이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미래에셋은 이번 투자조합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정보통신 등 성장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조합은 파트너사의 유관 산업에도 일부 투자할 예정으로 파트너사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향후 10년간 신성장동력 분야 기업에 1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미래에셋은 "한국 경제 미래와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성장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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