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인사]성과보상 원칙…21명 임원승진

  • 2016.12.22(목) 10:31

4개 계열사, 작년보다 규모 확대
"경영지표 개선 기여 임원 중심"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금융지주 등 계열사 임원 21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작년보다 규모가 소폭 늘고,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을 대상으로 철저한 성과보상 중심의 인사가 이뤄졌다.

 

메리츠금융그룹은 4개 계열사에 대한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 1명, 메리츠화재 8명, 메리츠종금증권 10명, 메리츠캐피탈 2명 등 총 21명이 승진했다.

 

 

지난해 메리츠화재 8명, 메리츠종금증권 10명 등 총 18명 규모 인사를 단행한 것을 감안하면 소폭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에는 부사장 승진 및 신규 선임자가 메리츠화재에서 2명, 메리츠종금증권에서 1명씩 나왔으나 이번 인사에는 부사장급 인사가 한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이 눈길을 끈다.


메리츠금융그룹측은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보상 원칙에 따라 회사의 이익 창출과 지속적이고 안정적 성장을 위한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메리츠금융그룹은 사상 최대의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메리츠금융그룹 임원 승진 명단이다.

 

<메리츠금융지주(1명)>

 

◇ 상무
▲ 이광수(李光洙)
 

<메리츠화재(8명)>

 

◇ 전무
▲ 장원재(張源宰)
▲ 이동진(李東振)
 

◇ 상무
▲ 황정국(黃正國)
▲ 송성열(宋成烈)
▲ 장진영(張晉榮)
 

◇ 상무보
▲ 기업영업2본부장 최학용(崔鶴龍)
▲ 고객콜센터부장 김 철(金 哲)
▲ GA1본부장 박양호(朴良鎬)
 

<메리츠종금증권(10명)>
 

◇ 전무
▲ 김상철(金相澈)
▲ 여은석(呂殷碩)
▲ 김경성(金京成)
▲ 박상혁(朴祥爀)
 
◇ 상무
▲ 김우수(金佑洙)
▲ 곽영권(郭泳權)
▲ 이세훈(李世訓)
 
◇ 상무보
▲ 법인채권팀장 이승영(李昇暎)
▲ 복합금융팀장 박성철(朴成哲)
▲ 프로젝트금융2팀장 이형태(李亨泰)
 
<메리츠캐피탈(2명)>
 

◇ 상무보
▲ 오토금융1본부장 김정섭(金貞燮)
▲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창영(金昌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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